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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1.22
구분
축산업 연구
저자
송주창, 이정환
제목
[52호] 사료곡물을 잡아라 : 일본의 경우 

시선집중 GSnJ 제 52호는 축산업 연구 아홉번째 시리즈로 GSnJ 송주창 연구위원과 GSnJ 이정환 이사장이 공동집필하였습니다.

 

<요약>

 

사료곡물을 잡아라 : 일본의 경우

 

 

□ 위협받는 축산업의 생명줄

 

○ 최근 세계적인 곡물 공급부족으로 가격이 상승할 뿐만 아니라 물량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카길, ADM 등 곡물메이저가 유통량의 30-70%를 장악하고 있으므로 사료곡물의 안정적 확보가 축산업의 생명줄이 되고 있다. 

 

□ 일본, 미국 곡물생산농가에서 일본 축산농가까지의 공급시스템 구축

 

○ 1963년 세계적인 곡물가격 및 선임 상승으로 일본의 배합사료가격이 급등하여 축산경영이 큰 타격을 받게 된 것을 계기로 안정적 공급을 위한 노력이 본격화 되었다. 

 

○  먼저 일본 종합상사들은 '60년대 초에서 '70년대 중반까지 해외 사료자원개발을 추진했으나 생산성이 낮아 수익성이 없어 대부분 실패하였다. 

 

○ 한편 1960년대 중반부터 원료구매 방식을 C&F구매에서 FOB로 전환하고, 1966년부터 수입 사료곡물을 하역 저장하기 위해서 주요 항만에 전용부두와 사일로 건설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 

 

○ 이어서 전농은 1979년에 미국에 수출회사인 ZGC를 설립하고 1988년 산지 수집전문회사인 CGB를 인수하여 미국 곡물생산농가에서 일본축산농가에 이르는 자체적인 조달경로를 확보하여 사료곡물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성공했다. 

 

□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 우리나라는 사료곡물의 거의 전량을 곡물메이저 등에 의존하여 수입하고 있으므로 국제적인 공급부족시에 일본축산업에 비해 큰 충격을 받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 우리나라도 이를 계기로 해외 곡물시장에 진출할 것인가 논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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