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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3.11.01
구분
한우 동향
제목
[128호] 한우 번식용 암소 두수 감소 중

 

 한우 번식용 암소 두수 감소 중

 

 

○ 한우 총사육두수는 올해 증가세가 축소되어 9월 1일 기준 작년 동월 대비 0.4% 증가에 그쳤고, 암소 사육두수는 0.8% 줄어 감소세로 전환되었으며, 수소는 2.3% 증가하였으나, 추세적으로 증가 폭이 축소되고 있다.

 

○ 수소 도축률이 하락하면서 32개월령 이상 수소 두수의 전년 대비 증가율이 급상승하여 올 8월 63.9%에 달하였고, 9월에는 추석 영향으로 적체가 일부 해소되어 증가율이 34.3%로 낮아졌으나 이는 여전히 높은 수치로, 향후 도축두수가 일시에 증가하여 도매가격 급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 송아지 생산두수는 작년 4분기 이후 감소세가 이어져 올 3분기에도 9.2%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고, 번식용 암소 두수가 감소하고 있는 데다 인공수정률도 하락하고 있어 송아지 생산두수는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한우 암소의 연간 도축률이 2021년 말 상승세에 접어든 가운데, 그 무렵부터 번식용 암소 두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암소 비육률은 상승하고 있다. 올 9월 말 암소 7개월령은 작년 동월 대비 12.6%, 6개월령은 11.3% 적은 수준으로, 향후 일정 기간 암소 감소세가 이어질 수밖에 없어 암소 도축이 계속 증가할 경우 번식 기반이 흔들리고 한우 두수가 지나치게 감소할 수 있어 이제는 암소 도태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 한우고기 도매가격은 최근 상승세를 보이다가 추석 이후 추세적으로 하락하여 10월에는 1만 7,849원/kg으로 낮아졌고, 한우고기 수요가 추세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데다 도축월령에 도달한 수소 두수가 많아 향후 도매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 송아지 가격이 올해 추세적으로 상승하여 9월에 두당 319만 원이었고, 추석 이후 도매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송아지 가격도 하락하여 10월(1∼26일)에는 304만 원으로 떨어졌다.

 

○ 송아지 입식 의향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한편, 번식 의향과 암소 사육 의향도 점점 더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12개월령 이하 암소 두수가 작년보다 적고, 7개월령 이하 암소 두수는 코로나 사태 이전보다도 적어 향후 일정 기간 암소 감소세가 지속될 수밖에 없으므로 이제 암소 비육을 지양하고 번식을 늘리는 것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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