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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3.03.03
구분
한우 동향
제목
[121호] 수소 출하 지연으로 도매가격 하락 폭 줄어

 

 수소 출하 지연으로 도매가격 하락 폭 줄어

 

 

○ 암소는 작년 초부터 도축률이 꾸준히 상승하여 작년 12월∼올 1월 암소 도축 두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하였으나 수소는 도축률이 오히려 감소하여 작년 12월∼올 1월 도축 두수가 1.7% 증가하는 데 그쳐 도매가격을 지탱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 이는 사육 농가가 가격 추세를 관망하며 수소 출하를 늦추기 때문으로 추정되며, 그 결과 올 1월 말 32개월령 이상 수소 두수가 전년 동기보다 40%나 많고, 24개월령 이상 수소도 모든 월령에서 전년보다 10∼30% 많아 도축 두수가 급증할 위험성이 있다.

 

○ 암소는 도축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특히 5세 이상의 도축률이 작년 5월 이후 높아지고 있어 암소 도태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그러나 여전히 가임 암소 두수가 전년 대비 3% 이상 많으므로 암소 도태가 조금 더 증가할 필요가 있다. 다만 자칫 추격 도축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정부의 정책 개입은 신중해야 한다.

 

○ 전년 동기 대비 도매가격 하락률이 작년 12월과 올 1월은 20%를 넘었으나 2월은 16.1%로 주춤하여, 급락하던 송아지 가격도 2월에 암송아지 가격이 소폭 상승하는 등 보합세를 보였다.

 

○ 급락세를 보이던 한우 가격이 올해 들어 보합세를 보이는 것은 송아지 가격이 충분히 낮아져 채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가 형성되어 송아지 수요가 늘어나고, 수소는 가격 회복을 기대하며 출하를 늦추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 그러나 한우고기 수요가 작년보다 10% 이상 감소한 상황에서 도축 월령에 도달하는 수소 두수는 작년보다 10% 이상 많고, 도태 연령인 5세 이상 암소 두수도 전년보다 3.8% 많다.

 

○ 2세 이하 수소 두수가 모든 월령에서 작년보다 많고, 가임 암소 두수도 작년보다 3% 이상 많으므로, 앞으로 태어날 송아지 생산 두수도 감소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므로 농가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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