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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4.11
구분
쌀가격 동향
제목
[356호] 산지 쌀값 급락세 지속

 

 산지 쌀값 급락세 지속

 

 

○ 4월 5일자 산지 쌀값은 4만 8,464원/20kg으로 10일 전보다 1.5%(746원) 하락하였다.

 

- 올해 산지 쌀값은 1월 5일에는 10일 전보다 0.7% 하락하였고, 2월 5일에는 0.1%로 하락률이 줄어들었으나, 2월 25일부터 3월 15일에는 0.5% 내외로 하락률이 커졌으며, 3월 25일과 4월 5일에는 각각 1.4%, 1.5%의 높은 하락률을 이어갔다.

 

 ○ 2020년 기준의 실질가격으로 보면, 작년 10월 5일에는 약 5만 5천 원이었으나, 12월 15일부터 4만 원 대로 하락하여, 올 4월 5일엔 약 4만 5,400원으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 4월 5일 산지 쌀값은 작년 동기보다 13% 낮고, 평년 동기보다는 5% 높은 수준이다.

 

- 1월 5일 산지 쌀값은 작년 동일보다 6.7%(3,676원) 낮았으나, 계속적인 쌀값 하락으로 인해 2월 5일에는 7.5%, 3월 5일에는 9.2%(5,072원), 4월 5일에는 13.0%(7,266원)로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 1월 5일 산지 쌀값은 평년 동일보다 12.9%(5,796원) 높았으나, 쌀값 하락세로 인해 2월 5일에는 11.6%, 3월 5일에는 9.4%(4,311원), 4월 5일에는 5.0%(2,325원)로 상승폭이 작아지고 있다.

 

○ 올 2월말 현재 RPC들의 재고량이 131만 8천 톤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38%(49만 9천 톤)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농업관측본부, 쌀관측 2022년 4월호).

 

- 이는 작년 풍작으로 RPC들의 매입량이 많았던 반면, 올해 판매량은 저조했기 때문이다.

 

- 정부가 시장격리계획(27만 톤)의 잔량(12만 4,720톤)을 매입해도 2023 양곡연도로의 민간 이월량이 예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되어, 가격은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 4월 5일자 산지 쌀값은 2021년산 수확기(10~12월) 평균가격 5만 3,535원/20kg보다 9.5%(5,657원) 낮은 수준으로, 계속적인 쌀값 하락으로 인해 1월 5일의 4.9%, 2월 5일 5.4%, 3월 5일 6.4%에서 커지고 있다.

 

- 4월 5일의 역계절진폭 9.5%는 과거 2014~16년산의 연속 풍작으로 쌀값이 급락하던 2015년과 2016년 동일의 역계절진폭 각각 4.6%, 5.2%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 또한 이는 단경기(7~9월) 역계절진폭 최고치였던 2016년의 8.1%를 이미 초과한 것으로, 올해 단경기 역계절진폭은 10%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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