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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터키와 그리스여행기3] 에게 해의 나그네 되어(3)	2012-04-13	9820
86	[터키와 그리스여행기2] 에게 해의 나그네 되어(2)	2012-04-02	9193
85	[터키와 그리스여행기1] 에게 해의 나그네 되어(1)	2012-04-02	9199
84	[실크로드 여행기 17] 여기서 잠깐!!	2011-10-09	8732
83	[실크로드 여행기 16] 에필로그	2011-09-19	8465
82	[실크로드 여행기 15] 내 생애 단 한번 -생일의 추억	2011-08-31	9191
81	[실크로드 여행기 14] 저물어 가는 여행길	2011-08-09	8708
80	[실크로드 여행기 13] 나의 가난한 상상력을 부끄럽게 한 빙천	2011-07-26	9401
79	[실크로드 여행기 12] 해도 너무한 신장의 화장실보다는 훨씬 낫네	2011-07-15	8962
78	[증도 여행기] 증도 봄나들이를 다녀와서(2)	2011-06-07	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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