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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12.08
구분
농산물 유통연구
저자
장민기
제목
[91호] 신상품, 신브랜드의 성공 방정식 

시선집중GSnJ 제91호는 농산물 유통연구 여덟번째 시리즈로 장민기 지역농업네트워크 기획이사가 집필하였습니다.

 

<요약>

 

 신상품, 신브랜드의 성공 방정식

 

 

○ 현대는 새로움을 갈망하는 시대로서 마케팅은 새로움, 즉 차별화를 위한 치열한 전쟁이라 할 수 있으며, 농업에서도 신상품화, 신브랜드화가 새로운 소득기회를 창출하는 핵심요인이 되고 있다.


○ 이러한 새로운 변화에 성공한 사례가 많이 나타나고 있으나, 지역을 브랜드화한 유형, 핵심품목을 신사업화한 유형, 특화품목을 신상품화한 유형, 그리고 산업간 융합으로 신사업화한 유형 등이 원천적 요소라고 할 수 있다.


○ 신상품, 신브랜드는 첫째, 기존 농업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변화를 수반해야 하나 기존의 농업생산, 기존의 농산업화 추진기반을 완전히 무시하고 진행되는 것이 아님에 유의하여야 한다.


○ 둘째, 누가 재배하고, 누가 상품화하고, 누가 판매할 것인지에 대한 철저한 역할분담 즉, 사업시스템을 확립하고, 이러한 담당 주체들은 물론 정부, 지자체 등 외부지원기구의 협력을 끌어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 셋째, 생산기반 확대, 사업주체 역량의 성장 등 상당기간 동안의 지역과 품목의 자연스러운 발전을 전제로 이루어지며, 이를 바탕으로 일정 시점에서 이루어지는 결단과 리더의 등장으로 촉발된다.


○ 이렇게 촉발된 농산물 신산업화는 조직통합의 단계, 부가가치 혁신단계, 시스템심화 단계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발전하는 것이므로, “일단 크게” 시작한 사업들이 지속적인 성장과 소득창출에 기여한 케이스는 많지 않음에 주목해야한다.


○ 이것은 농업에서 단계적, 점진적 성장의 길을 계획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며(“구상은 크게, 그러나 실천은 단계적으로”), 각 단계에서 항상 점프(jump)에 대비한 지속적인 준비와 이를 실행할 시점이 도래했을 때 결단(決斷)이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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