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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12.30
구분
축산업 연구
저자
이정환,표유리,김명환
제목
[297호] 2000년대 한우산업의 변화, 전망과 과제  (1)

시선집중GSnJ 제297호는 GS&J 이정환 이사장, 표유리 책임연구원, 김명환 시니어이코노미스트 가 집필하였습니다.

  

  

<요약>

 

2000년대 한우산업의 변화, 전망과 과제  

 

 

 

 

  

 ○ 한우 100두 이상 농가의 사육두수 비중이 2003년 14% 수준에서 2021년 41%로 늘어나 평균 사육두수가 61두에서 135두로 급증하였으나 2015년 이후 사육 농가 감소세는 줄어들고 사육두수는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쳐 규모 확대 속도가 주춤하고 있다.

 

○ 번식경영은 규모가 큰 농가의 송아지 두당 소득이 낮고 비육농가와 일관사육농가는 규모가 클수록 두당 소득이 높으므로, 비육농가는 규모 확대 유인이 크고 번식농가는 규모 확대보다 일관사육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

 

○ 2022년부터 한우가격이 하락기에 접어들면 규모가 작은 번식농가는 경영을 포기하거나 일관사육으로 전환하고, 규모가 작은 비육농가도 경영을 포기하거나 규모를 확대하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으므로 2015년 이후 주춤했던 규모화가 빨라지고 대규모 계층으로의 집중도가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 ‘소농 번식, 대농 비육’이란 분업구조가 2015년경을 전후하여 붕괴하고 번식과 비육을 겸하는 일관사육이 일반화되고 있으며, 현재의 여건에서는 번식농가는 송아지가격 위험, 비육농가는 우량 송아지 조달 문제로 일관사육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다.

 

○ 그러나 번식전문, 비육전문 농가의 생산성이 일관사육 농가보다 높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번식농가와 비육농가가 일관사육농가와 효율성 경쟁을 하며 병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한우산업의 발전을 위해 바람직하다.

 

○ 2000년 이후 규모화, 일관사육화와 더불어 수소는 거세비육으로 통일되고 암소는 미경산 비육과 5산 이상의 번식 전문으로 분화되어 한우고기의 고급화를 이루었고, 표시제 등으로 차별화를 이루어 쇠고기 수입이 대폭 증가하였음에도 한우고기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였다.

 

○ 이러한 성과를 유지하려면 첫째, 번식경영을 위협하는 요인을 완충하여 경쟁기반을 구축하고 둘째, 등급제 및 표시제가 한우고기의 품질과 소비자 선호도를 끌어올렸듯이 육종, 개량, 사양관리, 유통 분야에서 고급화와 차별화를 한 단계 더 높이는 혁신이 필요하다.

  

 

<관련 시선집중 GSnJ 및 보고서>

○ 이정환 외, “한우산업, 늪을 피하여 숲으로 가는 길”, 시선집중 GSnJ 295호, 2021.

○ 김창길 외, “농업·농촌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흡수 증대”, 시선집중 GSnJ 293호, 2021.

○ 이정환 외, “불안, 한우산업 팽창 가속”, 시선집중 GSnJ 278호, 2020.

○ 이정환 외, “한우산업의 지속가능조건, 송아지생산안정제”, 시선집중 GSnJ 263호, 2019.

○ 이정환 외, “한우 일관사육구조의 진실”, 시선집중 GSnJ 231호, 2017.

  

mbk2005  [date : 2022-01-03]
한우 산업의 최근 트렌드 분석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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