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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GSnJ 제157호는 GS&J 조영득 책임연구원과 GS&J 이정환 이사장이 집필하였습니다.
<요약>
한우 가임암소 두수 100만두 이하로 감소 전망
○ 2011년 한우 사육두수가 290만두 수준으로 늘어난 데다 2012년 송아지생산안정제가 사실상 중단되자 번식농가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팽창하여, 암송아지 입식수요는 냉각되고 암소도축은 급격히 늘어났다.
○ 따라서 최근 2년 사이 암송아지 가격과 산지 암소가격은 각각 56%, 22%나 폭락하였고, 이런 폭락세가 다시 번식농가의 불안감을 높여 인공수정률 감소와 암소도축 증가를 부추겼다.
○ 그 결과 2011년 3/4분기부터 송아지 생산두수는 전년 동기대비 감소하기 시작하여 올 1/4분기에는 27.1%나 감소하였고, 올 3월 암소 사육두수도 전년 동기보다 2.2% 감소하였다.
○ 반면 지난 2년 동안 도매가격은 전혀 하락하지 않아 산지 수소가격은 8% 하락하는데 머물렀고 거세우 가격은 도리어 4% 정도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 그 결과 비육농가는 수소, 특히 거세우 사육두수를 계속 늘려 올 3월 한우 총 사육두수는 1년 전보다 7만두 증가하였다.
○ 한편, 암소 도축두수가 작년 5월에서 올 3월까지 전년 동기대비 22∼54% 늘었음에도 도매가격이 하락하지 않은 것은 거세우 비육 증가로 수소 출하(도축)가 지연되어 총 도축두수 증가율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 그러나 다시 거세비율은 하락하고 수소 도축두수가 증가세로 전환될 것이므로, 암소도축 증가세와 맞물리면 올해 중 한우 도매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한우산업 불안감이 최고조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
○ 번식농가의 암소 사육의향이 극도로 냉각되었고 인공수정률 추세치는 계속 하락하고 있어, 내년까지 암소 도축두수는 더욱 증가하고 송아지 생산두수는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 그 결과 가임 암소두수는 올 3월에 120만두에서 12월에 113만두로 감소하고 내년 12월에는 107만두, 2015년 12월에는 98만두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 암소 사육두수 감소가 생물학적 관성으로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가임 암소두수가 2017년에는 80만두 수준까지 감소할 가능성도 있다.
<관련 시선집중 GSnJ 및 보고서>
○ 조영득 외, “한우 사육두수 적정두수보다 많은가?”, 시선집중 GSnJ 141호, 2012.
○ 이승정 외, “쌀값은 떨어지고 송아지 값은 오른다.”, 시선집중 GSnJ 131호, 2012.
○ 이정환 외, “위험한 한우산업의 현명한 선택”, 시선집중 GSnJ 130호, 2011.
○ 이정환 외, “한우산업, 파동인가, 연착륙인가?”, 시선집중 GSnJ 122호, 2011.
○ 이정환 외, “구제역 이후의 한우산업 어찌될까?”, 시선집중 GSnJ 116호, 2011.
○ 고영곤 외, “더 불안해진 한우산업”, 시선집중 GSnJ 108호, 2010.
○ 이정환 외, “위기의 한우산업, 연착륙 할 수 있을까?”, 시선집중 GSnJ 105호, 2010.
○ 이정환 외, “이상한 쌀값 불안한 소값”, 시선집중 GSnJ 98호, 2010.
○ GS&J 한우동향, “암소는 감소하고 수소는 증가”, 2013.
○ 이정환 외, 「송아지생산안정제도의 효과와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GSnJ, 2009.
○ 이정환 외, 「한우 류별 및 등급별 수요변화와 비육전략」, GSnJ,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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