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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RPC 재고량은 약 40만 톤, 9월 중순까지 적정 공급량
□ 7월 산지 쌀값은 전월 대비 0.2% 하락, 역계절진폭은 –1.3%
○ 7월 산지 쌀값은 20kg당 57,006원으로 전월 57,124원에 비해 0.2%(118원) 하락하며 4개월째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 7월 산지 쌀값은 전년 동월 대비 10.0%(5,163원) 높은 수준이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올해 1월 22.2%에서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데. 이는 작년의 월별 가격 상승 폭이 컸기 때문이다.
○ 산지 쌀값이 약세를 보이면서 산지 쌀값 역계절진폭은 3월 –0.1%(-57원)에서 7월 –1.3%(-729원)로 확대되었다.
○ 8월 5일과 15일의 순별 가격은 전순 대비 각각 0.1%, 0.2% 하락하여, 3월 15일 이후의 약보합세가 지속되었다.
□ 6월 말 RPC 재고량은 작년보다 4만 8천 톤 많은 39만 6천 톤 추정
○ 올해 1~6월 농협 및 민간 RPC들의 쌀 판매량은 89만 2천 톤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4%(13만 8천 톤) 적은 것으로 추정된다.
○ 같은 기간 RPC들의 원료곡 매입량은 15만 1천 톤(정곡 중량)으로 작년 동기 대비 7.6%(1만 1천 톤)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 작년 12월 재고량에서 올해 1~6월의 매입량, 판매량을 가감한 6월 말 재고량은 39만 6천 톤으로 민간 재고량이 적었던 작년 동기 대비 4만 8천 톤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 이러한 재고 수준은, 올 상반기 월평균 판매량 15만 톤을 기준으로 약 2.6개월분에 해당하는 것으로, 신곡이 출하되는 9월 중순 경까지 공급 가능한 물량이다.
○ 8월 중순 현재 벼 생육상황은 대체로 좋은 편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9월 기상 여건이 나쁘지 않으면 산지 쌀값은 약보합세가 지속되고, 기상이 악화될 경우 강보합세로 전환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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