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쌀값 상승세로 출발
□ 2025년 수확기 산지 쌀값은 전년 동기 대비 25.0%, 평년 동기 대비 16.2% 높다.
○ 2025년산 신곡의 수확기(10~12월) 가격은 57,735원/20kg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0% 높으며, 평년 수확기 가격에 비해서는 16.2% 높은 수준이다.
□ 새해 1월 5일 쌀값은 작년 말 대비 0.3% 상승하였다.
○ 작년 12월 순별 가격은 전순 대비 ±0.1% 등락하는 보합세를 보였으나, 올 1월 5일에는 전순 대비 0.3% 상승하였다.
□ 2025년 12월 말 기준 현재 시장공급량은 정부의 시장격리곡 실제 격리 여부에 따라 전년보다 0.9% 적거나, 1.6%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 2025년 9~12월 신곡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만 7천 톤(3.2%) 증가한 87만 9천 톤으로 추정된다.
- 12월 말 현재 농협의 구곡 재고량은 작년보다 1만 3천 톤(83.3%) 적은 3천 톤 수준으로 거의 다 소진되었다.
○ 작년 12월 말 기준 정부의 공공비축용 매입량은 41만 5천 톤으로 계획량 45만 톤의 92.2% 수준이며, 정부는 시장격리 계획량 10만 톤 중 4~5만 톤에 대한 실제 격리 여부를 재검토할 계획이다.
- 정부가 당초 계획인 55만 톤 전량을 매입한다고 가정하면, 1월 이후 2026 양곡연도 시장공급량은 작년보다 1만 8천 톤(0.9%) 적은 198만 6천 톤으로 추정된다.
- 정부가 시장격리량을 5만 톤으로 축소한다고 가정할 경우, 시장공급량은 작년보다 3만 2천 톤(1.6%) 많은 203만 6천 톤으로 추정된다.
- 공공비축용이나 가공용 사전격리곡이 덜 매입될 경우는 그만큼 시장공급량이 많아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