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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9.29
구분
쌀가격 동향
제목
[370호] 올해 쌀 단경기 역계절진폭은 20.5% 기록

 

 올해 쌀 단경기 역계절진폭은 20.5% 기록

 

 

○ 2022 양곡년도의 산지 쌀값은 줄곧 하락세를 보여 9월 25일에는 10일 전보다 0.8%(332원) 하락한 4만 393원/20kg으로 마감하였다.

 

- 2021년산 산지 쌀값은 작년 10월 5일에 5만 6,803원으로 높게 시작하였으나, 올 3월에 5만 원대가 무너졌고, 9월 25일에는 간신히 4만 원대를 지켰다.

 

○ 9월 25일 산지 쌀값은 작년 동일 대비 24.9% 낮으며, 평년 동일보다는 13.0% 낮은 수준이다.

 

- 1월 5일 산지 쌀값은 작년 동일보다 6.7%(3,676원) 낮았으나, 9월 25일에는 24.9%(13,423원)로 6월 이후 계속 최고 하락률을 갱신하였다.

 

- 1월 5일 산지 쌀값은 평년 동일보다 12.9%(5,796원) 높았으나, 6월부터는 오히려 낮아져 9월 25일에는 하락률이 13.0%(6,028원)로 확대되었다.

 

○ 단경기(7~9월) 평균가격은 4만 2,549원으로, 수확기 평균가격에 비해 20.5% 낮은 수준으로서, 이는 역대 역계절진폭 최고치인 2016년의 8.1%를 월등히 상회한 것이다.

 

- 2005년 공공비축제 시행 이후 18년간 9번의 역계절진폭이 있었고, 진폭도 커지고 있는 등 RPC 경영환경이 불안정해지고 악화되고 있다.

 

○ 농식품부는 2022년산 생산량이 에상 신곡 수요량을 약 25만 톤 초과하는 풍작인 것으로 예측하여, 10월 수확기 가격 회복을 위해 시장격리곡으로 45만 톤(이중 10만 톤은 2021년산 민간 재고량)을 매입하고, 공공비축미도 평년보다 10만 톤 이상 많은 45만 톤을 매입하기로 하였다(2022.9.25. 농식품부 보도자료).

 

- 시장격리곡 매입량은 풍작이었던 2018년산 수확기의 37만 톤이 최대치였으며, 2019~2020년산은 흉작이라 매입하지 않았고, 풍작이었던 2021년산은 올해 단경기에 37만 톤을 매입하였다.

 

- 공공비축미 매입량은 최근 5년간 연간 30~37만 톤이었으나, 올해는 45만 톤을 매입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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