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농업 농촌의 길 20
중간선거 이후 대미 통상
양곡관리법, 해방 직후로
[김종철의 음악이 있는 에
크리스마스 라이츠 '매지
스마트농업과 식물공장이
공익직불제 성공 필수조건
힌남노: 북한 벼농사에 직
[90] 신재생에너지 연계형
아름다운 자연 느끼기
GS&J 발간물
 
Home > GS&J 발간물> GS&J 동향정보
   
GS&J 발간물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2.07
구분
쌀가격 동향
제목
[349호] 2021년 쌀 소비량 전년보다 0.2% 감소에 그쳐

 

 2021년 쌀 소비량 전년보다 0.2% 감소에 그쳐

 

 

○ 1월 25일자 산지 쌀값은 20kg당 5만 703원/20kg으로 10일 전보다 0.1%(38원) 하락하였다.

 

- 2021년산 산지 쌀값은 10월 5일에 5만 6,803원/20kg을 기록한 후 연말까지 순별 평균 1.3%(694원)의 하락세를 보였으나, 정부의 20만 톤 시장격리 방침에 따라 1월 5일에는 0.7%, 15일에는 0.3%, 25일에는 0.1%로 하락세가 둔화되었다.

 

○ 월별로 보면, 작년 10월 가격은 5만 5,355원, 11월 5만 3,360원, 12월 5만 1,889원, 올 1월에는 5만 778원으로 하락폭이 줄어들었다.

 

○ 2020년 기준의 실질가격으로 보면, 10월 5일에는 약 5만 5천 원이었으나, 12월 15일부터 4만원 대로 하락하여, 1월 25일엔 약 4만 8,600원이었다.

 

○ 1월 25일자 산지 쌀값은 작년 동기보다 7.3%(4,003원) 낮은 수준이다.

 

- 작년 10월 산지 쌀값은 전년 동월보다 2.6%(1,393원) 높았으나, 11월 25일에 작년 동일보다 0.4% 낮아지고, 올 1월 25일에는 7.3%로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 1월 25일자 산지 쌀값은 평년 동기 가격보다는 12.1%(5,468원) 높은 수준이다.

 

- 2021 양곡년도에는 산지 쌀값이 평년보다 30% 이상 높았으나, 2022 양곡년도에 들어선 작년 10월에는 24.3%, 11월에는 19.3%, 12월에는 15.5%, 올 1월 25일에는 12.4%로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 월별로 보면, 올 1월 가격 5만 778원은 작년 동월보다 7.1%(3,843원) 낮고, 평년 동월보다는 12.4%(5,616원) 높은 수준이다.

 

○ 1월 25일자 산지 쌀값은 2021년산 수확기(10~12월) 평균가격 5만 3,535원/20kg보다 5.3%(3,418원) 낮은 수준으로, 1월 5일의 4.9%, 15일의 5.2%보다 커졌다.

 

- 월별로 보면, 1월 산지 쌀값의 역계절진폭은 5.1%였다.

 

- 이 같은 역계절진폭은 과거 2014~16년산의 3년 연속 풍작으로 쌀값이 급락하던 2015년 1월, 2016년 1월의 역계절진폭 각각 2.7%, 3.9%보다 높은 수준이다.

 

○ 2021 양곡년도의 1인당 식용 쌀 소비량은 56.9kg으로 전년 대비 1.4%(0.8kg) 감소하였다(통계청, 1월 27일).

 

- 이는 2011~2020년 기간의 연평균 감소율 2.3%에 비해 둔화된 것이다.

 

○ 한편, 2021 양곡년도의 가공용 총소비량은 68만 157톤으로 전년에 비해 4.6%(3만 27톤) 증가하였다(통계청, 1월 27일).

 

- 이중 시장 수요라고 볼 수 없는 정부양곡 고미 처분용인 주정용을 제외한 가공용 소비량은 52만 6,711톤으로 전년 대비 7.0%(3만 4,228톤) 증가하였다.

 

○ 주정용을 제외한 2021 양곡년도의 가공용 소비량을 인구수로 나눈 1인당 가공용 소비량은 10.3kg으로, 전년 대비 7.0%(0.7kg) 증가하였다.

 

- 이는 2011~2020년 기간의 연평균 증가율 2.0%(0.2kg)에 비해 크게 높아진 것이다.

 

○ 식용과 가공용을 더한 2021 양곡년도의 쌀 1인당 총소비량은 67.2kg으로 전년보다 0.2%(0.1kg) 감소에 그쳤다.

 

- 이는 2011~2020년 기간의 연평균 감소율 1.8%(1.3kg)에 비해 크게 둔화된 것이다.

 

○ 이 같은 소비량 감소 둔화가 코로나-19로 인한 가정식 증대에 따른 단기적 현상인지는 연구가 필요하나, 올해에도 소비량 둔화가 지속될 경우 쌀값 하락세는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글
[350호] 산지 쌀값 약보합세
이전글
[348호] 1월 쌀값 역계절진폭, 연속풍작이던 2016년보다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