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암소 도태와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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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15
구분
한우 동향
제목
[107호] 한우 가격 최고 수준 경신, 더욱 높아지는 불안감

 

 

 

한우 가격 최고 수준 경신, 더욱 높아지는 불안감

 

 

○ 사육두수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작년 9월 이후 암수 모두 도축률이 낮아져 도축두수가 올 5월에는 작년 동기 대비 6.5%, 7월에는 7.2% 감소하였고 8∼9월에도 작년 동기보다 1.3% 증가하는 데 머물렀다. 26∼31개월령 수소 사육두수가 작년 동월보다 7.4%, 5세 이상 암소는 8.4%나 많으므로 앞으로 도축두수는 증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작년 초 이후 코로나 효과가 한우고기 도매가격을 전년 대비 10%,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4∼7월에는 10% 이상 더 끌어올리는 요인이 되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올해부터 코로나 효과는 소진된 것으로 추정된다.

 

○ 그러나 국민소득 작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올 1분기에 3.8%, 2분기에는 6.1%나 되고 9월부터 재난지원금이 다시 지급되어 도매가격을 10% 이상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한 결과 9월 도매가격은 2만 2천 원을 돌파하였다.

 

○ 3분기 이후에도 당분간 경제성장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한은 및 IMF 등의 경제전망) 11월까지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므로 당분간 도매가격을 끌어올리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그러나 재난지원금 효과는 일시적이고 기저효과로 급등했던 국민소득 증가율도 3%대로 낮아지는 반면 도축 두수는 증가할 수밖에 없으므로 도매가격이 본격적인 하락기에 접어드는 것은 시간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 도매가격이 9월에 12%나 상승하자 송아지 입식 의향도 높아져 7월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송아지 가격이 9월에 481만 원으로 상승하고 암소 도축률은 더욱 낮아졌다.

 

○ 그러나 암소 입식의향은 이미 감소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고 번식의향도 잦아들어 도매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하면 암소 도축률이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도축두수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올해 들어 쇠고기 수입가격이 20%나 급등하고, 냉동육 수입량은 작년 동기 대비 4.5% 증가하였으나 냉장육은 21.9%나 증가하여 냉장육 시대가 본격화될 것인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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