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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3.01.04
구분
한우 동향
제목
[119호] 수소는 출하 지연, 암소는 추격 도축 우려

  

 

 

수소는 출하 지연, 암소는 추격 도축 우려

 

 

○ 한우고기 도매가격이 작년 9월에 kg당 2만 2,610원으로 최고가를 경신한 후 하락세에 접어들어 작년 11월 전년 동기 대비 하락률이 16.7%로 높아져 최근에는 kg 당 1만 6천 원대를 기록, 한우 비육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하고 있다.

 

○ 송아지 가격은 2021년 6월 443만 원으로 최고가를 경신한 후 급락세를 보여 전년 동기 대비 하락률이 작년 10월에는 21.5%, 11월에는 27.5%로 확대되었고, 최근에는 송아지 경영비 수준 260만 원보다 낮은 230만 원 대로 떨어졌다.

 

○ 2세 이상 암소 도축률이 2021년 11월 29.5%에서 작년 11월 31.9%로 높아져 암소 도축두수는 전년 동기 대비 30%나 증가하였고, 특히 5세 이상 암소 도축률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나 암소 도태가 대폭 늘어나고 있다.

 

○ 4∼31개월령 수소 사육두수가 모든 월령에서 전년 동기보다 많고, 특히 가격상승을 기대하고 수소 출하를 늦춘 결과 32개월 이상 월령 수소 두수는 전년 동기보다 24%, 23∼31개월령 두수는 5∼17% 많아 수소 도축 대기 물량은 계속 증가할 것이다.

 

○ 코로나 특수가 소멸함에 따라 수요는 작년보다 10%나 감소하고 경기는 후퇴하는 가운데 수소 사육두수가 모든 월령에서 작년보다 많고 암소 도태 대기 두수도 많아 한우고기 도매가격 하락 압력은 계속 높아질 것이다.

 

○ 도매가격이 급락하고 사료비는 상승하여 송아지 수요가 냉각되면 ‘송아지 가격 하락 → 암소 도축 의향 증가 → 도축 두수 증가 → 도매가격 하락 가속 → 송아지 수요감소 → 송아지 가격 더욱 하락’으로 이어지는 연쇄반응이 나타나 1998년, 2013년과 같은 파동이 나타날 위험이 있다.

 

○ 한우산업의 최대 과제는 도매가격 하락이 과도한 암소 사육의향 냉각, 암소 추격 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제어하여 올해 초 이후 나타나기 시작한 연착륙 기조가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 이를 위해 농가와 농협, 한우협회 등은 정보를 공유하여 농가가 생산성이 낮은 암소 중심으로 도태하는 정상 경영 기조를 이어가도록 하고, 정부는 번식농가(일관사육 농가 포함)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암소를 추격 도축하지 않도록 송아지 생산안정제를 시급히 복원하는 등의 조치를 단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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