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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11.25
구분
한우 동향
제목
[118호] (수정판)한우산업 연착륙할까?

  

수정내용: 일부 표현과 표, 그림을 수정하였으며, 푸른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수정판)한우산업 연착륙할까?

 

 

○ 올 9월 기준 총 사육두수가 360만 두에 근접할 정도로 한우산업이 팽창하였으나 올해 들어 송아지 생산두수 증가율은 낮아지는 반면, 도축률, 특히 암소 도축률이 계속 높아지고, 올 추석에 암소 도태가 활발히 이루어져 한우산업이 연착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 그러나 작년 하반기 최고 수준에 이르렀던 코로나 특수가 사라지고, 한우고기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의 하나였던 수입 쇠고기 가격도 작년 수준으로 회귀하고 있으므로 한고기 수요는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한편, 도축 월령 수소 두수(29∼36월령)가 모든 월령에서 작년보다 10∼20% 많고, 5세 이상 암수 두수도 5% 이상 많으므로 앞으로 상당 기간 도축두수는 증가할 수밖에 없으므로 도매가격은 더욱 하락할 전망이다.

 

○ 작년 비육우 두당 소득이 140만 원 정도였으나 최근에 한우고기 도매가격이 전년 동기보다 20% 이상 떨어지고 사료비는 상승하여 비육용 송아지 수요가 냉각되고 송아지 가격 하락 속도가 가속될 우려가 있다.

 

○ 작년 송아지 생산 경영비가 두당 262만 원이었으나 11월 20일경에 이미 암송아지 가격이 230만원, 수송아지는 330만원 수준으로 하락하고 사료비는 증가하여 송아지 생산이 적자인 농가가 급격히 증가할 우려가 있다.

 

○ 송아지 가격이 하락할수록 ‘암소 도축 의향 증가, 도축두수 증가, 도매가격 하락 가속, 송아지 수요 감소, 송아지 가격 더욱 하락’으로 이어지는 연쇄반응이 나타나 1998년, 2013년과 같은 파동이 나타날 위험이 있다.

 

○ 한우산업의 최대 과제는 도매가격 하락이 송아지 수요 감소와 가격 하락, 암소 추격 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제어하여 올해 초 이후의 나타나기 시작한 연착륙 기조가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 이를 위해 농가와 생산자단체는 생산성이 낮은 암소 중심으로 도태하는 정상 경영 기조를 이어가도록 하고, 정부는 번식농가(일관사육 농가 포함)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암소를 추격 도축하지 않도록 송아지 생산 안정제를 시급히 복원하는 등의 조치를 단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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