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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7.08
구분
쌀가격 동향
제목
[362호] 추가 시장격리 발표에도 쌀값 추락 계속

 

 추가 시장격리 발표에도 쌀값 추락 계속

 

 

○ 7월 5일자 산지 쌀값은 20kg당 4만 4,851원으로 10일 전보다 0.8%(364원) 하락하였다.

 

- 산지 쌀값은 작년 6월 이후 1년간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데, 특히 3월 25일부터 5월 15일까지 순별 0.8~1.5%의 높은 하락세를 보였다.

 

- 5월 25일부터 6월 25일까지는 순별 하락률이 0.7%로 약간 줄어들었으나, 정부의 7월 1일자 10만 톤 추가 시장격리 발표 이후인 7월 5일에 오히려 하락률이 0.8%로 커졌다.

 

○ 2020년 기준의 실질가격으로 보면, 작년 10월 5일에는 약 5만 5천 원이었으나, 12월 15일부터 5만 원 아래로 내려가, 6월 25일 이후에는 4만 2천 원 이하의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 7월 5일 산지 쌀값은 작년 동일 대비 19.7% 낮으며, 평년 동일보다는 3.4% 낮은 수준이다.

 

- 1월 5일 산지 쌀값은 작년 동일보다 6.7%(3,676원) 낮았으나, 7월 5일에는 19.7%(11,029원)로 1995년 이후 가장 높은 하락률을 갱신하였다.

 

- 1월 5일 산지 쌀값은 평년 동일보다 12.9%(5,796원) 높았으나, 6월부터는 오히려 낮아져 7월 5일에는 3.4%(1,573원) 낮았다.

 

○ 7월 5일의 실질가격(2020년 기준)은 4만 1,167원으로, 이는 작년 동일의 실질가격보다 24.7%(13,478원) 낮고, 2018년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 평년 실질가격과 비교해 보면, 올 4월 5일 실질가격이 평년 동일보다 2.4%(1,099원) 낮아지기 시작하여, 7월 5일에는 12.1%(5,656원)로 확대되고 있다.

 

○ 7월 5일자 산지 쌀값은 2021년산 수확기(10~12월) 평균가격 5만 3,535원보다 16.2%(9,270원) 낮은 수준으로, 1월 5일 4.9%(3,232원)에서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 이 같은 역계절진폭은 연속 풍작으로 쌀값이 급락하였던 2016년 동일의 역계절진폭 6.1%보다도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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