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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5.23
구분
한우 동향
제목
[114호] 암소는 도태를 미루고 수소는 출하를 늦추고

 

 

 

암소는 도태를 미루고 수소는 출하를 늦추고

 

 

○ 도축두수는 올 3월에 전년 동기보다 13.2% 증가한 데 이어 4월에도 전년보다 9% 많았다. 올 4월 말일 기준, 26∼35개월령 수소 사육두수가 전 월령에서 작년 동월 대비 15∼35% 많고, 5세 이상 암소 사육두수도 8.3% 많아 도축두수는 앞으로도 큰 폭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수소 평균 도축 월령이 작년 4월에는 30.6개월이었으나 올 4월에는 30.9개월로 늘어나 여전히 출하를 늦추고 있고, 2세 이상 암소의 연간 도축률은 작년 4월에 30.1%였으나 올 4월에는 29.6%로 감소하여 도태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한우고기 수요가 작년 12월에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하였으나 올해 1∼2월에는 작년 동기보다 5.8% 감소한 데 이어 4월에도 4.1%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며, 앞으로도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되나, 수입 쇠고기 가격이 급등하여 한우가격 하락 폭을 7% 정도 줄일 것으로 추정된다.

 

○ 한우고기 도매가격은 작년 9월에 2만 2,610원/kg으로 최고가를 경신한 후 하락세에 접어들어 올 3월에는 작년 동월보다 3.9% 낮았고, 4월에는 하락률이 7.7%로 높아졌다. 도축두수는 증가하고 한우고기 수요는 감소하여 도매가격은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다.

 

○ 송아지 가격이 작년 6월 443만 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하였으나 송아지 번식의향이 작년 8월부터 전년 동기보다 낮아지기 시작하자 급락, 작년 12월에는 전년 동기보다 2..1% 낮았고 3월에는 19% 낮은 321만 원이었다. 4월에는 344만 원으로 반등하였고 전년 동기 대비 하락률 증가세도 주춤하여 17.2%였다.

 

○ 2020년 말부터 암소 도축률 추세치가 하락하였으나 작년 8월 이후 번식 의향이 급격히 낮아짐에 따라 10월 이후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하였고 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가 도축두수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 송아지가격이 하락하고 있음에도 아직까지는 암소 도태를 미루어 한우고기 가격 하락이 억제되고 있다. 그러나 암수 모두 도축월령 두수 증가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도축두수가 일시에 증가할 위험성이 크므로 농가와 농협은 도태를 서서히 늘리는 노력을 하고, 정부는 추격 도축으로 파급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는 적절한 수준의 안정장치를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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