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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11.09
구분
쌀가격 동향
제목
[343호] 10월 쌀값, 작년보다 2.6% 높으나, 하락세 빨라

 

10월 쌀값, 작년보다 2.6% 높으나, 하락세 빨라

 

 

○ 10월 신곡의 산지 쌀값은 20kg당 5만 5,355원으로 작년 동월보다 2.6%(1,393원) 높은 수준이다.

 

- 이는 평년 동월 가격(2016~2020년의 5년간 10월 평균가격 중 최고, 최저치를 뺀 평균)보다는 24.3%(1만 822원) 높은 수준이다.

 

○ 10월 순별 등락률을 보면, 5일에는 9월 25일 구곡 가격 대비 5.6% 높게 형성되었으나, 15일과 25일에는 전순 대비 각각 3.0%, 1.7% 하락하여 예년에 비해 하락폭이 크다.

 

-10월 순별 가격은 작년 동기 대비 각각 3.6%, 2.9%, 1.2% 높아, 그 값이 점차 작아지고 있다.

 

- 이는 평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26.8%, 24.1%, 22.0% 높은 것으로, 그 값이 작아지고 있다.

 

○ 10월 실질가격(2015년 기준)은 5만 798원으로 작년 10월 실질가격보다 0.6%(297원) 낮고, 평년 10월의 실질가격보다는 19.6%(8,332원) 높은 수준이다.

 

○ 통계청이 지난 10월 8일에 발표한 2021년산 쌀 예상생산량은 382만 7천 톤으로, 이는 작년보다 9.1%(32만 톤) 증가한 것이다.

 

- 2021년산 생산량에다가 RPC의 2020년산 재고량도 있어 2022 양곡년도의 수확기 공급량은 작년보다 약 35만 톤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 2020년산 흉작으로 2021 양곡년도에 정부공매곡 약 32만 톤이 시장에 공급되었는데, 이중 가공용으로 주로 쓰인 2018년산 4만 톤을 제외한 28만 톤이 식용으로 공급된 것이므로, 2022 양곡년도의 연간 식용 공급량은 2021 양곡년도보다 약 7만 톤 순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 반면, 2022 양곡년도의 식용 소비량이 추세적으로 올해보다 5만 톤 이상 감소한다고 가정하면, 신곡은 12만 톤 이상의 시장공급 과잉이 예상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월 산지 쌀값이 작년보다 높은 상황이므로, 향후 쌀값 하락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 같은 전망은 2021년산 생산량 확정치, 쌀 실제 소비량, 정부의 시장격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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