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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동유럽여행기 21] 바츨라프광장의 기념비, 우리는 어디에 한 송이 장미를?	2010-01-18	6034
56	[동유럽여행기 20] 짓밟힌 프라하의 봄과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 (1)	2010-01-04	6733
55	[동유럽여행기 19] 비세흐라드 언덕, 유리한 거짓보다 불리한 진실	2009-12-14	6798
54	[동유럽여행기 18] 농촌 총각, 신부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2009-11-26	6170
53	[동유럽여행기 17] 인형극의 나라, 맥주의 나라	2009-11-13	6456
52	[동유럽여행기 16] 프라하와 바르샤바, 지혜로운 항복과 용감한 저항	2009-11-02	9272
51	[동유럽여행기 15] 체코를 배신한 뮌헨협정, 나치에 배신당하다	2009-10-21	7421
50	[동유럽여행기 14] 프라하의 봄(1)	2009-10-06	6274
49	[동유럽여행기 13] 시련과 죽음 그리고 삶의 의미	2009-09-10	5993
48	[동유럽여행기 12] 지옥의 체험과 사색, 빅터 프랭클	2009-08-25	6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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