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J는 7월 1일을 기점으로 제2기 출범 선언과 함께 이사장과 양 원장, 양 위원장 임명 등 조직과 인력을 전면적으로 개편하여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GS&J의 행보를 지켜보며 성원하는 많은 분들이 GS&J를 직접 방문하여 축하와 격려를 하여 주었다. 하영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원장, 나승렬 농협중앙회 상무, 최지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 송미령 기조실장, 이병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이경태 전 OECD 대사 등은 새로 오픈한 스마트 오피스에도 들러 환담을 나누었다.
지난 29일에 이정환 이사장은 농민신문사와 인터뷰를 통해, 이제까지의 성과와 한계를 성찰하면서 '철저한 탐구와 최고의 신뢰'라는 핵심가치를 재확인하고 '가장 신뢰받는 싱크탱크'가 된다는 각오를 새롭게 하겠다는 기대감과 2기 출범에 대한 계획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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