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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GS&J
강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02.09
구분
환경 연구
저자
임송택
제목
[74호] 탄소라벨링 시대의 도래: 농수산식품 분야의 경우 

시선집중GSnJ 제74호는 환경 연구 세번째 시리즈로 임송택 고려대 박사과정이  집필하였습니다.

 

<요약>

 

  탄소라벨링 시대의 도래: 농수산식품 분야의 경우

 

 

 ○ 탄소라벨링(Carbon Labeling)은 대상제품의 전과정(Life Cycle)에 걸쳐 배출되는 각종 온실가스(Green House Gases)의 양을 이산화탄소환산량(CO2-equivalent)으로 정량화하여 제품에 표기하는 제도이다. 

 

○ 유럽,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는 탄소라벨링제도가 활발히 도입되고 있으며, 다른 공산품에 비해 음식료품 분야의 탄소라벨링이 훨씬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국내 농수산식품 제조회사와 유통업체들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 탄소라벨링제도가 현실적으로 성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탄소라벨링 제품 및 저탄소제품을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구매하는 저탄소제품 소비문화가 확산되어야 하며 이를 촉진하기 위해 경제적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다양한 방식의 홍보가 추진될 필요가 있다. 

 

○ 탄소라벨링은 국내산 농수산식품이 상대적으로 온실가스배출량이 낮다는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정량적으로 제공함으로서 소비자 선호도를 높여 국산 농수산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

 

○ 또한 탄소라벨링은 환경정보 공개를 통해 소비자와의 적극적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적합한 수단이며, 국내산 농수산식품과 유기농산물(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식산업 마케팅 등에서 광범위하게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

 

○ 탄소라벨링은 규제보다는 저탄소 제품 생산-소비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촉진하여 시장친화적으로 탄소배출을 감축시키는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

 

○ 탄소라벨링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농산물의 전과정에 대한 투입산출 목록 DB가 구축되어야 하며, 유럽, 미국 등에서는 이미 그러한 DB가 널리 이용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이 분야 사업이 전혀 추진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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