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정부 10만톤 공매,
보수냐, 진보냐-지방정부
깜짝놀랄만한 댄스팀 공연
도대체 무엇이 농정개혁인
박정현 'Someone Like You
소득 주도 성장, 제대로
한우정책, 전거복철(前車
'주체농업' 넘어 이젠 농
[63] 돼지고기이력제 이력
자연의 위엄 그랜드캐년
시선집중 GS&J
 
Home > 시선집중 GS&J > 시선집중 GS&J
   
시선집중 GS&J
강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4.10.16
구분
쌀 산업 정책
저자
김명환,조영득,이정환
제목
[185호] 2014년산 쌀 가격 어떻게 될까? 

시선집중GSnJ 제185호는 GS&J 농정전략연구원 김명환 원장, 조영득 팀장, GS&J 이정환 이사장이 집필하였습니다.

 

 

 

<요약>

 

2014년산 쌀 가격 어떻게 될까?

 

 

 

 

 ○  9.15작황 조사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418만 톤이 될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그 이후의 작황에 따라 실제 생산량은 410만톤∼439만톤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어 수확기 시장공급량이 작년보다 많게는 3.4% 증가하고 적게는 4.1%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 한편, 작년산 쌀의 역계절진폭이 4.5%나 되었으므로 올 수확기 수요를 위축시켜 수확기 가격을 5.0%나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소비량 감소는 RPC 등의 기대 판매량을 감소시켜 수확기 가격을 1.6% 하락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 한편, 정부재고량은 언제라도 시장에 풀릴 수 있는 양으로 인식되어 많을수록 수확기 가격을 하락시키는 요인이 되는데 올 재고량은 작년보다 23%나 많아 수확기 가격을 1.2%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 이상의 요인을 종합하면 올 수확기 산지 쌀가격은 80kg 당 16만 5천원∼16만 8천원 범위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측되어 작년 수확기 가격 대비 4.2%∼5.9%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 내년 단경기 가격은 15만 8천원∼16만 6천원이 될 것으로 전망되어 올해산 쌀도 1.2%∼4.1%의 역계절진폭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며, 이것은 수요량이 400만톤 내외인데 생산량이 이를 초과함에도 수확기 가격이 산지의 관성 및 정치적 요인으로 충분히 하락하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 정부가 400만톤 초과량을 추가 매입한다면 수확기 가격은 16만 9천원으로 상승하지만 그래도 작년 가격보다는 3.6% 낮은 수준이 된다.

 

○ 추가 매입한 양을 단경기에도 시장에 방출하지 않는다면 단경기 가격도 16만 9천원 수준이 되어 역계절진폭이 사라질 수 있을 것이나, 이런 방식을 지속하면 정부 재고가 증가하는 부작용이 나타날 것이다.

 

   

<관련 시선집중 GSnJ 및 보고서>

조영득, 이정환, “2013년 쌀 가격 어떻게 될까?”, 시선집중 GSnJ 167호, 2013

이승정, 이정환, “2012년 쌀 가격 어떻게 될까?”, 시선집중 GSnJ 145호, 2012

이정환, 이승정, “쌀은 언제 팔아야 제일 비쌀까? : 수탁제 재인식”, 시선집중 GSnJ 140호, 2012.

이정환, 이승정, “'04 양정개혁 이후 농가 수취가격은 어떻게 변했나?”, 시선집중 GSnJ 135호, 2012.

○ 이정환, 이승정, 조영득, “쌀값은 떨어지고 송아지 값은 오른다.”, 시선집중 GSnJ 131호, 2012.

○ 이정환, 이승정, “쌀값 어떻게 될까?”, 시선집중 GSnJ 126호, 2011.

○ 이정환, 이승정, “쌀값 얼마나 상승할까?”, 시선집중 GSnJ 110호, 2010.

○ 이정환, 김병욱 “'05쌀값 폭락의 이득은 누구에게 갔나?”, 시선집중 GSnJ 23호, 2006.

○ 이정환, “'05년 쌀값대란 해부”, 시선집중 GSnJ 8호, 2006.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다음글
[186호] 한·중 FTA, 한국 농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이전글
[184호](수정판) 피해보전직불제의 대타협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