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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9.23
구분
축산업 연구
저자
라창식
제목
[165호] 절박한 가축분뇨 문제, 해법은 있다.  (4)

시선집중GSnJ 제 165호는 라창식 강원대 교수가 집필하였습니다.

 

   

<요약>

 

 

    절박한 가축분뇨 문제, 해법은 있다. 

 

 

   

○ 연간 토양으로 투입되는 화학비료의 양분량이 약 60만 톤, 가축분뇨 퇴·액비에 의한 것이 약 40만 톤이며, 이중 무려 50% 정도가 작물에 이용되지 않고 토양에 집적되거나 수자원으로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될 만큼 축산분뇨문제는 심각하다.

 

○ 가축분뇨처리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지만 정책방향은 화학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퇴·액비로 만들어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원자재로 활용하는 이른바 자연순환농업을 활성화시키는데 초점이 맞추어져있다.

 

○ 그러나 가축분뇨 발생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농경지는 감소하는 추세를 고려할 때 자원화 정책만으로는 ‘토양 양분 집적 및 유출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결국 ‘가축사육두수 총량제’가 도입 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 따라서 사육두수를 제한하거나 감소시키지 않고 ‘양분집적문제 및 유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축분뇨로부터 양분을 회수하여 사료/비료/화학 산업에 재이용하는 No-Soil Basis 순환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 새로운 시스템에서 회수된 유용광물질은 매우 우수한 비료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입되는 인광석에 비해 품질이 우수하여 불소를 제거하는 과정 없이도 사료용 인산칼슘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 공동자원화시설에 이러한 장치를 설치하는 것은 큰 비용이 들지 않으며, 이렇게 생산된 비료는 농가에 저가에 공급하여 화학비료와 같이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한편, 퇴·액비의 고유가치를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품질기준을 개선하여 이용가치를 높여야 한다.

 

greatdobal  [date : 2013-10-10]
축산분뇨를 퇴비화한 뒤 소비를 극대화할 방법은 없을까요? 화학비료를 대체할 유기비료가 되고 낮은 가격에 공급할 수 있으면, 소규모축산농가의 축산분뇨를 처리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leejh  [date : 2013-09-30]
좋은 코멘트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원고를 작성할 때 분량이 한정되어있어 축분에서의 인산 추출과정과 기술 및 경제성을 자세히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그러나 만약 주제 발표장에 계셨다면 질문하신 궁금증의 상당 부분을 해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우선 국내의 경우 축분에서의 인산 추출기술은 어느정도 축적되어있습니다만 아쉽게도 실증 플랜트가 존재하지 않아 일반인들은 다소 생소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캐나다, 유럽, 호주, 일본 등에서는 하수나 폐수, 축분뇨에서 인산을 추출하여 이미 상업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제 발표시 경제성 분석자료도 일부 제시하였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가축분뇨로부터 인산을 추출하여 인산칼슘원으로 사용하는 비용이 외국으로부터 인광석을 수입하여 불소를 제거하고 인산칼슘으로 이용하는 비용에 비해 저렴합니다..
“No-Soil Basis Recycle”이란 단순히 “토양을 근간으로(경유)하지 않는 재활용”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ums, humic acid”는 “부식물질, 부식산”으로 유기물이 잘 분해된 상태의 물질을 의미하며 토양이 부드럽고 통기가 잘 되어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라창식)
leejh  [date : 2013-09-25]
매우 유익한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시선집중은 전문적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게 한다는 것이 목표인데 정말 적절한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부지불식간에 전문가의 함정에 빠진 것 같습니다. 바로 보출설명을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의견 많이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jobh  [date : 2013-09-25]
좋은 주제의 글을 실어 주신 것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비전문가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우선 춘분에서 인산을 추출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설명이 없이 과연 우리나라 현실에서 인산 추출이 가능한 기술이 축적되어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또한, 만약 인산을 추출할 수 있다면 수입 인광석에 비해 경제성이 있는지에 이에 대한 언급이 없어 판단하기가 곤란합니다. 또한 이른바 "No Soil Base Recycle(NSBR)"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셨는데, 일반인에게는 매우 생소한 용어입니다. 학계에서 널리 사용되거나 지지되는 개념인지 아니면 단순이 개인적 명명에 그치는 것인지 불분멍합니다. 또 이 개념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아 관심이 있어도 호응하기가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농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독자를 위해 전문용어(예 : humus, humus acid)는 한글로 표기하거나 주석으로 설명을 하면 읽는 사람이 불편이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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