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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9.20
구분
북한·동북아동향
제목
[15호] 2017년 1~7월 북·중 교역 동향과 전망

 

 

2017년 1~7월 북·중 교역 동향과 전망 

 

 

 

○ 2017년 북한이 중국에서 수입한 곡물은 75,000여 톤으로 2016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6.7배로 대폭 증가하였다.

 

○ 곡종별 수입량 비율은 옥수수 46.9%, 쌀 30.7%, 밀가루 17.0%, 전분 5.3%로 옥수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으로 지난해까지 쌀 비중이 가장 높았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 2016년 가을 곡물 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14%나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6월 이후 곡물 수입량을 대폭 늘린 것은 금년 6월에 수확한 이모작 작황이 매우 부진했던 것과 무관치 않다.

 

○ 금년 6월 이전만 해도 북한 시장의 곡물 가격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6월 이후 상승 국면으로 전환한 것은 계절적인 요인도 있지만 중국이 북중 접경지대를 통한 밀무역 단속을 강화함으로써 중국을 통한 비공식적인 곡물 공급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 금년 들어 북한은 중국으로부터 총 13만 여 톤의 화학비료를 수입함으로써 전년에 비해 수입량이 약간 감소하기는 하였으나 평년 수준은 넘어선 것으로 평가된다.

 

○ 최근 북한은 적정 비료 소요량의 25% 정도를 사용하지만 질소질 비료는 소요량의 70%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체 비료 사용량 중 수입 비료 비중은 40% 수준이다.

 

○ 금년 가을 작황은 지난해에 비해서는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15년보다는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 6월 이후 식량 배급량이 줄어든 데다 시장의 곡물 가격이 상승하였으며, 여기에다 전반적인 시장 활동의 위축으로 주민 소득이 감소하였기 때문에 도시 주민들의 식량사정은 나빠졌고 당분간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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