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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4.09.04
구분
북한·동북아동향
제목
[4호] 북한의 곡물과 비료 수입 동향(2014년 7월)

 

 

북한의 곡물과 비료 수입 동향(2014년 7월)

 

   

○ 지난 6월까지 북한은 중국에서 총 58,387톤의 곡물을 수입하여 월 만 톤 정도의 곡물만 수입하였으나 7월에는 19,559톤의 곡물을 수입함으로써 올 들어 월 단위로는 가장 많았다.

 

○ 금년 7월까지 수입된 곡물은 총 77,946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7,216톤과 비교하면 53%에 지나지 않으며 수입액도 54%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 7월 들어 북한이 곡물 수입량을 늘린 것은 금년 가을 작황이 지난해에 비해 저조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미리 곡물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도 담겨있을 것으로 보인다.

 

○ 올 7월까지 북한이 중국에서 수입한 곡물은 옥수수가 7.9%, 쌀이 32.9%, 밀가루가 56.4%로 밀가루의 비중이 여전히 높았으며 지난해와 비교하면 옥수수의 비중이 감소한 대신 쌀 비중이 증가하였다.

 

○ 올 7월까지 북한은 중국에서 총 115,119톤의 화학비료를 수입하여 지난해 같은 기간의 173,162톤에 비해 34% 감소하였다.

 

○ 7월에 북한은 중국에서 5,588톤의 화학비료만을 수입함으로써 6월의 1/5 수준으로 감소하였을 뿐만 아니라 월 단위로는 금년 들어 가장 수입량이 적었다.

 

○ 금년 들어 북한의 비료 수입이 감소한 이유는 북한의 자체 비료 생산이 증가하였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

 

○ 따라서 올해 북한의 화학비료 총사용량은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이며 비료 사용량 부족으로 인한 곡물 생산량 감소요인은 다른 해에 비해 특별히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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