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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1.03.18
제목 “한우에 상황버섯 먹여 구제역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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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1일 농민신문에 실린 GS&J 회원회 운영위원 류충현 대표님의 기사입니다.

 

 

 

“한우에 상황버섯 먹여 구제역 차단”

 

  묵은쌀(현미)에 상황버섯 균사체를 배양, 기능성 사료 첨가제를 개발한 류충현씨가 분말상태의 제품을 보여 주고 있다.

경북 안동 류충현씨, 기능성 사료첨가제 개발…인근 농가 302마리 면역력 강해져 피해 없어

 “상황버섯을 사료에 첨가해 먹인 한우는 이번 구제역에도 끄떡없었습니다. 특히 한우의 품질이 좋아지고 남아도는 묵은쌀 소비에 도움이 돼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경북 안동에서 상황버섯 농장을 운영하며 묵은쌀(현미)에 상황버섯 균사체를 배양, 기능성 사료 첨가제를 개발한 류충현씨(48·안동시 임하면 오대리). 그는 사람에게 질병의 면역력을 높이는 상황버섯이 가축에서도 비슷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기능성 사료 첨가제로 이용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29일 이번에 문제가 된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안동지역은 전체 한우(5만3,200여마리)의 64%가 살처분됐다. 하지만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연구결과 안동·의성지역에서 상황버섯 첨가제를 먹인 43농가의 한우 302마리는 모두 구제역을 비켜갔다(단, 6농가 67마리는 감염과 무관하게 살처분 농가와 반경 500m 이내여서 매몰함).

 이번 연구를 수행한 엄태영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기동상담 담당은 “류씨가 개발한 상황버섯 균사체를 사료에 0.3%의 비율로 섞어 한우에 먹인 결과 가축이 건강해지고 품질도 좋아졌다”면서 “시험 대상 한우는 자체 면역력이 강해져 이번 구제역에도 잘 견뎌 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류씨는 현미 상태의 묵은쌀에 상황버섯 종균을 접종, 2개월간 배양해 분말형태의 사료용 첨가제로 만들었다. 이를 0.3~0.5%의 비율로 일반사료에 섞어 한우 등 가축에 급여한다. 그는 “상황버섯 균사체를 사료에 0.3~0.5%의 비율로 섞어 1년간 급여할 경우 한우 한마리당 추가로 드는 비용은 10만원 내외에 불과하다”면서 “반면 면역력 증가로 한우가 건강해 증체율이 높아지고, 육질고급화로 품질등급이 올라가면 연간 90만원 내외의 추가이익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054-822-7535. 

 안동=박창희 기자

chp@nongmin.com

joran1958  [date : 2011-03-18]
류충현 대표님의 실험정신과 도전정신에는 늘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면역력 증강은 앞으로 축산분야에서 중요한 화두중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건강한 가축이 항병력이 높으니까요.이렇게 좋은 사료가 있다니 다행인데 대량생산을 할 수가 있는 것인지 궁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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